아이패드를 두달정도 써오다 오늘 무선키보드를 장만했습니다.
(충동구매입니다. ㅡ_ㅡ;)
아무튼 ㅡ_ㅡ 장착하고 나니 PC가 되버리네요...
터치패널의 키보드는 상당히 크게 표시되지만 F와 J에 있는 돌기가 없기 때문에 키보드를 보고 처야하고
빨리 치기 힘든점이 있었습니다. 폭이 좀 좁아서 두손으로 치는데 좀 힘들기도 하고...
역시 키보드는 하드웨어일 수 밖에 없나 봅니다.
문서작성은 참편리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로서 아이패드의 역할이 더 늘어나네요 가뜩이나 이메일 머신으로 모든 이메일을 책임지고 있는데 메일작성도 좀더 편리할거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키보드가 아이패드를 넣고 다니는 가방보다 좀더 긴편이라 가지고 다니기에 좀 부담이 있을듯 합니다.
ㅡ_ㅡ;;; 가방을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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