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과
보게된 영화였습니다.(더블타겟-Shooter Official Site)
뭐... 원래는 스파이더맨3 와 극락도 살인사건 중에서 고르고 있었습니다만...
본사람 안본사람이 갈리고 이러저러 이유로 애매한 위치에 있던 이영화가 급부상하여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정부로 부터 배신당해 절친한 동료가 죽고 전역해서 숲속에 조용히 살던 주인공 밥 리 스웨거(마크 웰버그)를 나쁜넘들이 꾜셔서 범인으로 몰고... 이를 전문가다운 실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복수한다는 내용이죠...간만에 람보를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처음 저격 및 전투신은 리얼했습니다만... 점점 갈 수록 주인공이 람보화 되어가는 모습이... 참...
아무리 체격좋은 사람이라도 총 두방 맞은 상태에서 그런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저격수 소재로는 "스나이퍼"보다는 덜 전문적이고, "람보", "코만도"보다는 덜하지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영화였습니다.
미국의 치부를 일부의 정치인으로 돌리는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미국의 잘못된점을 사알짝 까발리고 있다는 점에는 좀 신선하더군요...
보게된 영화였습니다.(더블타겟-Shooter Official Site)
뭐... 원래는 스파이더맨3 와 극락도 살인사건 중에서 고르고 있었습니다만...
본사람 안본사람이 갈리고 이러저러 이유로 애매한 위치에 있던 이영화가 급부상하여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정부로 부터 배신당해 절친한 동료가 죽고 전역해서 숲속에 조용히 살던 주인공 밥 리 스웨거(마크 웰버그)를 나쁜넘들이 꾜셔서 범인으로 몰고... 이를 전문가다운 실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복수한다는 내용이죠...간만에 람보를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처음 저격 및 전투신은 리얼했습니다만... 점점 갈 수록 주인공이 람보화 되어가는 모습이... 참...
아무리 체격좋은 사람이라도 총 두방 맞은 상태에서 그런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저격수 소재로는 "스나이퍼"보다는 덜 전문적이고, "람보", "코만도"보다는 덜하지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영화였습니다.
미국의 치부를 일부의 정치인으로 돌리는듯한 느낌은 있었지만 미국의 잘못된점을 사알짝 까발리고 있다는 점에는 좀 신선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