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이야기에 이어서...
자자 빙크스의 안내로 건간시티에서 도움을 요청하지만 건간족의 왕은 이를 거절합니다. 자신들을 무시하던 인간이 싫고 우리는 안전하다는 이유였죠 하지만 자자 빙크스의 안내로 아미달라 여왕에게 갈 수 있게 잠수정을 내어 줌니다.
탐욕스럽게 생겼지만 생긴거완 틀리게 나중에 아미달라 여왕을 도와 건간족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드루이드 군대와의 일전을 벌이게 됩니다.
이후 무역연합에 잡힌 아미달라 여왕일해을 구해서 공화국의 수도인 코루스간트로 향하게 됩니다.
탈출중에 공격을 받게되고... 우주선의 로봇들이 수리를 위해 출동합니다.
이 때 시리즈 전편에 걸쳐 주인공들을 도와주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바로 R2D2입니다. 나부행성의 아미달라 여왕의 전용기에 탑제되어있던 로봇입니다. 여기서부터 이 로봇의 파란만장한 인생? 아니 로봇생이 시작이 됩니다.
다른로봇들은 무역연합의 공격에의해 부서지고 R2D2홀로 우주선을 수리하여 위기에서 일행을 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초광속기의 고장으로 코루스간트까지 갈 수 없게 되자 자바더헛의 영역인 타투인에 착륙하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파드메란 여왕의 시녀가 나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탈리 포트만이군요...
이전 이야기에서 아미달라 여왕 역활이 나탈리 포트만이였죠... 여왕의 신변보호를 위해 실제 시녀가 여왕역할을 나탈리 포트만이 시녀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런이유로 여왕이지만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게 되죠...
그리고 여왕의 본명이 파드메입니다.
어떻든 우여곡절끝에 타투인에 착륙하게 됩니다.
타투인은 자바더헛의 영역으로 두개의 태양을 가지고 있는 황량한 사막의 별입니다.
스타워즈에 자주 나오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여기서 EP I부터 EP III까지의 주인공인 아나킨 스카이 워커를 만나게 되는데요...
왼편은 EP I의 포스터입니다.
그림자를 보면... 아이의 그림자가 아닙니다. 바로 EP III에서 다스베이더가 되는 아나킨 스카이워커입니다.
포스터에서 처럼 황량한 사막에서 홀어머니와 함께 노예로 생활하고 있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제다이마스터인 콰이곤 진을 만나서 제다이기사로의 길을 걷게됩니다.
결국엔 다스베이더가 되지만...
이런 우울한면 때문에 EP IV인 New Hope를 먼저 만들었다고도 하죠...
그리고 무역연합의 많은 드루이드 때문에 당시의 기술로는 영화를 만들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파드메와 아나킨의 운명적인 만남의 시작됩니다....
일단은 이소년은 제다이 기사인 콰이곤 진 일행을 도와주게 되는데요 이소년의 주인이 우주선의 망가진 부품을 가지고 있었고 콰이곤 진은 가진돈이 많지않아 이 부품을 살 수 없게 됩니다.
제다이의 능력으로 속여넘기려 하지만
좌측 사진의 이 종족은 제다이들의
마인드 컨트롤 능력에 속지 않습니다.
그렇게 부품을 사지못하고 돌아가려는
일행에 모래폭풍을 피하도록 아나킨은
집으로 이들을 대려가고
여기서 아나킨이 포드레이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듣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R2D2와 친구인 3PO가 나옵니다.
바로 아나킨이 엄마를 도와주기 위해 만들고 있는 로봇인데요
아직은 완성전의 모습입니다.
이후 아나킨이 타투인을 떠나기전에
엄마를 도와주라는 부탁을 하고 나중에
돌아와서 완성시켜주겠다고
약속을 하게 되죠
어떻든... 일행은 아나킨이 포드레이싱을 할 수 있고
경주용 차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에 콰이곤진은 아나킨의 주인에게
아나킨을 포드레이싱에 참가시켜
아니킨이 우승하면 우주선 부품을 달라고 합니다.
상금은 주인이 가지게 되고 아이는 노예에서
해방시키는 조건으로...
하지만 졌을 경우에는 우주선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콰이곤 진은 아나킨의 혈액 샘플에서 미디클로리언 수치를 측정하는데요 이는 포스의 능력을 쓸 수있는 능력입니다. 이 때 측정치는 마스터 요다의 능력보다 높게 나오게 됩니다.
콰이곤 진은 이 아이가 포스의 균형을 잡아줄 전설의 아이라고 믿게 되고...
하지만 때마침 이들을 쫓아 타투인에 온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인 다스몰...
이런 위험한 상황도 모른체 일행은 타투인에서 열릴 포드레이싱을 준비합니다.
이와중에 콰이곤 진은 아나킨의 주인과 내기를 해서 레이싱에서 이기면 아나킨을 콰이곤 진에게 넘겨주기로 합니다.
포드레이싱은 사막의 코스를 커다란 엔진이 크는 차에 올라타서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경주입니다.
마치 말이 끄는 마차를 상징합니다. 벤허의 전차경주씨을 모티브로 만든 장면 같습니다.
위험한 경기로... 아나킨의 목표는 완주일정도 였습니다.
어떻든 극적으로 아나킨이 우승을 하게 됩니다.
그리해서 우주선의 부속품을 구한 일행은 아나킨을 대리고 코루스간트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와는 해어지게 되는데 꼭 다신 돌아와 엄마를 해방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일행이 타투인을 떠나려는 순간... 다스몰이 공격해 옵니다.
같은 라이트 세이버를 쓰는 다스몰의 등장에 콰이곤 진이 맞써서 도망칠 수 있게 됩니다.
제다이의 무예를 익힌 다스몰의 등장으로 무언가 위험이 있음을 감지하게 됩니다.
또 이 때 아나킨과 오비완 케노비가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나중엔 이 둘이 스승과 제자가되어 수많은 모험을 하게 되는데요... 이후의 이야기는 또 다음편에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엔 줄거리 위주로 이야기 하게 되었네요 점점 등장인물이 많아지니 이야기는 길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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